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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양주 만들기는 읍면동에서부터 시작된다

남양주시 ‘행정복지센터장&읍면동장 간부공무원 워크숍’ 실시

남양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삼척 대명리조트에서 행정복지센터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광한 시장은 물론 박광겸 행정안전실장, 행정복지센터장 및 읍면동장 그리고 관련부서장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를 발전시킬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안 논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실시했다.

워크숍은 이광재 여시재 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남양주를 발전시킬 333 주요시책과 복지 및 하천분야, 홍보 CRM의 활성화 방안, 그리고 박광겸 실장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의 문제점 등 남양주시가 풀어가야 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읍면동에서는 지역 내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와 논의가 진행되는 등 소통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모든 행정업무를 하는데 있어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복지, 하천, CRM등 읍면동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래 비전을 확인하고 더 큰 남양주가 되기를 기대하며, 행정의 최 일선인 행정복지센터와 읍면동에서 간부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안주하지 말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 시장은 “앞으로는 중점 현안사항 및 프로젝트별 부서와 팀 간의 벽을 허물고 추진방안에 대해 깊고 넓게 의견을 모아가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시청이 아닌 보다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월 1회 주제별 토론워크숍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시는 향후 주요 추진사업별 역점 워크숍을 통해 시정발전 강화 및 부서별 소통 능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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