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승강기 갇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긴급 상황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7일 승강기 이용자 안전교육 및 갇힘 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구청이 주관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승강기 위탁관리 업체,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이용자 안전교육과 구조훈련으로 진행됐다.
최근 건축물이 초고층·대형화되고, 승강기 관리주체의 유지관리 부실 등으로 이용자 갇힘 등 사고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제고와 올바른 행동요령 습득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 등의 이론 교육 후, 실제상황을 가정해 승강기 정전 또는 고장 등으로 이용객이 승강기 안에 갇혀 구조요청을 하면 승강기 관리자 및 서부소방서 구조대원이 신속히 출동해 구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훈련을 계기로 승강기 관리주체 및 위탁관리업체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8-12-10 11:44:3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