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체육회는 지난 7일과 8일 백운공원과 신트리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부평구청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과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계양구청 등 12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4개 조로 나눠 리그전을 펼친 뒤 8일 백운공원에서 각조 1위 팀들이 토너먼트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에서 부평구청은 남동구청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계양유소년과 한국주니어 팀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밖에 개인상에는 조민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김민균 선수가 최다 득점상, 이재문 선수가 야신상, 이선호 선수가 수비상을 각각 수상했다.
차준택 부평구체육회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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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0 1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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