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겨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원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다중이용시설 안전수칙,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주제로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소방서,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핫팩 300개와 함께 각종 안전 수칙 및 점검 요령을 다룬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각종 난방 및 발열 용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나 저온 화상 등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파주의보 발효를 시작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얼굴과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저체온증 및 동상 등 각종 겨울철 질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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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10 10:5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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