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는 5일 2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이불, 건강즙, 화장지 등의 생활필수품 50세트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활동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이웃사랑 실천”이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서구의 사회적기업들로 구성된 단체로, 서구에는 15개의 사회적기업과 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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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7 15:4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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