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제6회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수어로 부르는 노래, 실버 체조, 경기민요, 두드림 난타, 패션쇼, 동화연극, 전래놀이, 캘리그라피 작품전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수어팀은 ‘바램’, ‘행복은 눈앞에’라는 곡 가사에 맞게 손으로 부르고 눈으로 듣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을 장식한 패션쇼팀은 올해 1년간 학산콜강좌를 통해 만든 옷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내년에도 학산콜강좌를 통해 마을을 변화시켜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학산콜강좌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는 미추홀구민 5명 이상 강좌 신청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주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다.
올해는 총 199개 강좌로 1천825명이 학습을 지원받았다.
학산콜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글쓴날 : [2018-12-07 11:11:1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