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이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행사장에서 2018년 독거노인 보호사업 평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보호사업 11주년을 기념하고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 표창,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우수 실무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독거노인 안전 확인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혹서기에는 독거노인 1,053명에게 손 선풍기를 지원하는 등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매년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들을 발굴하여 안전 확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자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사회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하여 위기 독거노인에 대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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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7 11:0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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