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만부마을주민협의체 대표는 지난 6일 만부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마을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만부마을 마을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만부마을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 지역으로 선정됐다. 금년 10월, 총 100억원의 사업예산이 편성되어 주민역량강화 사업인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이번 마을밥상 행사는 만부마을 주민협의체가 지난 소래포구축제와 만부마을 축제 때 바자회 등을 통하여 모금한 성금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순식 대표는 “마을밥상 행사를 통해 마을이 더 단합되고 마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부마을 마을밥상 행사는 12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는 12시 30분까지 만부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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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7 11:0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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