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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마을만들기 촘촘한 그물망 구축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전라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도내 시·군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등 13개 기관은 지난 6일 ‘전북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고령화, 과소화로 인하여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마을자원조사, 주민주도 공동체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농촌현장에서 직접 추진하며, 농촌마을 공동체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에는 전국최초 도 단위 마을만들기 지원기관인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주도 공동체활동을 발굴하는 전라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광역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14개 시·군 지자체 중, 11개 시·군에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라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활력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에 앞장서기로 하였으며, 협약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송병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히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수단이 아닌, 농촌지역의 문화, 복지 및 소득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마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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