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동아리, 시민단체 등 24곳 참여해 사업활동 공유 및 교류의 자리 가져

과천시는 지난 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여성단체, 동아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18년 행복도시 과천, 함께하는 여성화합의 밤’을 열었다.
행사는 한 해 동안 각 단체에서 진행한 사업을 공유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단체 간 교류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여성단체 소속 11곳, 단체와 여성시민단체 6곳,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 양성한 동아리 7곳의 구성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옥명 씨 박정란 씨, 박애란 씨 등 3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여성비전센터 소속 나비마켓 동아리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 중 8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시고,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의 활약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각 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루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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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7 10:3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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