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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 열어

용인시, 시 체육 발전 위해 헌신한 유공자 등 43명에 시상

용인시는 용인시체육회가 지난 5일 기흥구 동백동 더파티 마로별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체육인의 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의장, 체육회 임원진, 각 종목단체, 읍면동체육회, 체육지도자,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 한해 용인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39명에게 공로상, 모범단체상,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상 등을 수여하고 체육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학교와 단체, 지도자, 선수 등 4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백 시장은 “올 한해 용인시 체육 발전에 힘을 모아준 체육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 우리시 체육이 한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9월에 열린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용인시체육회 패러글라이딩협회 소속 이다겸 선수가 금·은·동메달 각각 1개씩을, 임문섭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소속 이나영 선수도 금·동메달 각각 1개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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