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56세대에 라면 전달

인천 동구의‘동구를 사랑하는 모임’은 지난 5일 동구청 광장에서 다문화 가족 56세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이건세 동구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과 허인환 구청장, 송광식 동구의장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사모’회원들은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56세대에 라면을 전달했다.
이건세 회장은 “한국을 선택하고 그중에 또 동구를 선택한 다문화가족분들 너무나 환영하며, 동구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동구를 사랑하는 모임의 따뜻한 연말 선물 전달에 정말 감사하다”며“동구의 다문화 가족 분들이 동사모 덕분에 더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송광식 동구의장은 “동구를 사랑하는 모임의 후원이 동구 다문화 가족 분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분들이 열심히 사는 만큼 저도 다문화 가족 분들이 동구에서 사는 데에 힘든 점 없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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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6 11:4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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