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2018년 지역서점 운영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네 ‘책방 모도’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책방 모도’는 책을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는 작은 서점으로, 이곳에서 오는 8일 나의 첫 젠더수업의 김고연주 작가를 만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젠더자문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고연주 작가는 남녀를 둘러싼 오래된 오해와 궁금증을 풀고 건강한 성 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동네 서점에서 진행함으로써, 동네서점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장소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방문, 전화 및 홈페이지로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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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6 11: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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