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AI 살처분 예비인력 100여명 대상

파주시보건소가 지난 4일 AI 살처분 예비인력인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인체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발생에 대비해 살처분 예비인력의 인체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AI 인체감염 증상, 항바이러스제 복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과 올바른 손씻기 등 인체감염 예방수칙에 대해 교육했다.
AI는 야생조류나 닭·오리 등 가금류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와 직접 또는 분비물을 접촉하거나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흡입됐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객담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김규일 파주시보건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인체감염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선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며 “파주시보건소는 AI 신속대응을 위해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AI 인체감염 발생에 대비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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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6 10:4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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