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위기가정청소년 지원을 위한 부모교육‘반짝 반짝’ Season 3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매년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의 청소년을 위한 부모교육 ‘반짝 반짝’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도 Season 1에는 조손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2017년도 Season 2에는 법원수강명령청소년 부모-자녀의 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초기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개발한 “자녀와 동행하는 부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초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아이의 모든 것 초기 청소년기 핫이슈 나를 위한 마음챙김 엄마는 굿리스너 존중하는 부모로 총 6회기로 구성되었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청소년 부모역할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부모로서의 역할과 갈등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부모 역할수행 능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부모는 “짜임새 있는 교육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에는 부모들의 참석률과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반짝 반짝’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의 위기 가정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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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6 10:3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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