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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가로수 전지작업 어린이 안전에 최우선


인천 중구는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가로수 전지작업을 추진했다.

구는 축항대로 291번길 일원의 가로수 전지작업을 지난 11월 30일에 모두 완료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가로수가 성장해 CCTV, 교통표지판 등을 가리는 경우가 발생되어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시 안전사고의 우려가 제기되었던 곳이다.

도로변에 심은 가로수는 계절적인 변화를 통해 가로환경의 지루함을 달래줄 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발생되는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차도와 인도를 구분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등 많은 이로움을 주고 있으나 성장에 따른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서 적정한 전지작업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광호 도시개발과장은‘앞으로도 안전사고와 보행자 불편발생이 예상되는 가로수 구간의 전지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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