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개 대학 8개 팀 30여명이 두 달 동안 수돗물 홍보 캠페인 성공리 마쳐
[63-20181205093850.jpg] 서울시는 대학생이 직접 수돗물 홍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내가 만드는 수돗물 캠페인 공모전"결과 발표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과발표회에는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각 기관 홍보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공모전 캠페인 결과를 공유하고, 객석평가단으로 참여해 보다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캠페인 수행팀을 함께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15개 대학, 8개 팀 26명이 수돗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리수 홍보를 직접 실행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실무적인 정책수행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시는 올해 8월 공모전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기획안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8팀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멘토링과 홍보 수행비를 기반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서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평소에 가지고 있던 영상 제작 실력 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학생만의 신선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캠페인 결과 발표 후에는 적합성, 창의성, 캠페인 활동, 확산 및 활용성을 기준으로 우수한 4팀을 최종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수상작은 향후 수돗물 정책 수립 및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수돗물 홍보에 대해 대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다.”며 “선정작을 적극 활용하여 수돗물 음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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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5 09:3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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