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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추진

지가조사반 편성해 5만 3천 필지의 각종 공부 및 현장 확인

인천 중구은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2019년 2월 8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구는 토지특성조사를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여 조사대상토지 5만 3천여 필지에 대하여 각종 공부 등록 사항 및 도로개설이나 건축허가, 도시계획 변동 사항 등을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 변동 사항을 정확하게 조사한다.

이렇게 조사한 토지특성을 근거로 2019년 2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또한 산정된 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절차와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2019년 5월 31일 결정·공시하게 된다.

한영대 영종용유지원단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조세나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어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개별토지특성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여 지가산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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