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구의원, 작은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작은도서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작은도서관 운영자로 구성된 서구 작은도서관협의회는 서구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 날 출범식은 서구 작은도서관협의회 강춘근 신임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이재현 서구청장, 이학재 국회의원 등 내빈인사의 축사와 시낭송 협회의 축시 낭독, 최광선 총무의 창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문화충전소’ 100개 설치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는 거대한 공간에서 거창한 행사로만 향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구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작은도서관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 내에는 공립 작은도서관 14개소와 사립 작은도서관 50개소가 등록돼 운영 중이며, 주민들에게 독서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글쓴날 : [2018-12-04 13:59:3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