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행복나눔장애인복지협회는 지난 3일 미추홀구에 장애인 가정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과 위문품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본인이 장애인이거나 장애인을 가족으로 함께 생활하는 학생에게 30만원씩 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라면·미역·떡 등의 위문품은 장애인 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유근춘 행복나눔장애인복지협회장은 “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가 기탁을 결정했다”며 “장애인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장애인 가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 덕분에 우리 구 이웃 모두가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장애인 학생과 가정에 대한 소중한 마음도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은 행복나눔장애인복지협회와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인천시지부가 공동으로 준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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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4 13:5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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