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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동구지회, 사회적약자 보호 캠페인 개최

동산 중·고등학교, 서림초등학교에서 호루라기 1,000개 배부

한국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4일, 동산중·고등학교와 서림초등학교 앞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우리사회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총연맹 회원 30여 명과 허인환 동구청장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위험한 상황에 닥쳤을 경우, 빠르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호신용 호루라기 1,000개를 배부하며, 학교폭력 및 각종 폭력의 폐해를 알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데 동참해줄 것을 권유했다.

김철수 자유총연맹 동구지회장은 “최근 아동학대,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한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도시, 폭력 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6.25전쟁음식 시식회 및 안보전시회, 재난재해 안전강화 캠페인, 그린스타트 녹색성장 운동,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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