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방문강화로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해

동두천 보건소는 겨울철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한파에 대비하여 건강취약계층 방문을 강화했다. 북극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이번 겨울, 낙상과 같은 사고와 동상, 저체온증과 같은 한랭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취약계층의 건강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동두천 방문건강관리팀은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방문하여,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빙판길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향상 운동 등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건강관리 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고, 추울 때에는 야외활동 자제, 실내 적정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시에는 따뜻한 옷 입기, 장갑, 목도리, 모자 등 방한용품 착용하고 과도한 음주 피하기 등이 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특히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니,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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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4 13: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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