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사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캠페인 실시

인천 중구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는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지난 11월 29일 중구 관내에 위치한 동인천역사 내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중구 공무원과 여성권익시설 2개소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인천역을 통행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동인천역 내부에 폭력에 대한 판넬을 전시하였으며,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성폭력 및 가정폭력 신고와 관련된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알렸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구의 출산·양육정책에 대한 홍보물도 배부하는 등 중구의 아동과 여성을 위한 다른 정책들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박미옥 주민복지과장은 “갈수록 불법몰래카메라 범죄, 데이트폭력 등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폭력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구민들에게 알려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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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3 15: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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