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30일 곤충 표본 기증자 故 박제원 선생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친 박영묵 씨와 모친 유복임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강화곤충농원을 운영했던 고 박제원 선생이 수집해 강화자연사박물관에 기증한 곤충 표본 수는 8,000점이 넘는다.
2015년 11월에 개관해 올해 3주년을 맞은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강화역사박물관과 함께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故 박제원 선생의 기증을 발판으로 우리 박물관이 강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2019년에는 박물관 야외에 공룡공원을 조성하는 등 관람객에게 양질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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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3 15:0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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