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청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여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지난 2015년 첫 인증을 받은 원주시청은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시간선택제 근무 및 육아휴직 장려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명호 여성가족과장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청은 이번 재심사를 통해 인증 기간 연장에 성공함으로써 오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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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3 13:5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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