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지난 11월 25일 정읍 동진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검사결과, 지난 2일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1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2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정밀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3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홍보, 4 철새도래지 인근 시·군은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검사 중에 있으며, 판정에는 1일부터 2일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확진시 검출지 반경 10km를 시료채취일 기준 21일간 이동제한 등 추가적 방역조치 할 예정이다.
전북도에서는 닭·오리 농가에서 축사의 그물망을 설치·보수하여 야생조류의 축사 내 유입 차단,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전용 의복·신발 등 착용, 축사 입구에 신발소독조 설치·보수하고 소독액은 자주 교체 등 차단방역에 적극적인 참여 및 AI 의심증상이 보이면 방역당국에 바로 신고토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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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2-03 11:0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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