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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학교자율감사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지원·예방 중심 미래지향적 감사정책 방향 공유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자율감사 운영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장학사, 감사담당 공무원 등 210 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조사한 현장 설문 결과를 공유하여 현실에 바탕을 둔 현장밀착형 연구를 수행하고, 학교자율감사제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내용은 조사를 통해 분석된 현 감사제도에 대한 현장의 인식, 현 감사제도의 주된 기능, 감사제도 개선 과제 및 대안 모색 등이다. 조사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2,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및 포커스 그룹 면담 방식으로 실시했다. 보고 후에는 학교 현장의 교장, 행정실장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교직원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해 오는 12월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삼 감사관은“이번 중간 보고회가 정책 소통의 장으로서 연구용역 결과가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현실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지원과 예방 중심의 미래지향적 감사방식을 도입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학교 감사활동을 펼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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