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0여명이 참여하여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에 걸쳐 900여명이 참여한「단원뜰 생태농원 감자캐기 체험학습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도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신청자에 한해 단원구청사 뒤편 유휴지 약 3,300㎡(1,000평)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간호사 1명과 소독액, 마스크 등을 준비하여 메르스 확산방지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으며, 작년보다 체험자수는 감소했으나 체험구간을 넓혀 참여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했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 가족들이 참여해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땅속에서 감자가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체험하고 싶다”고 즐거워했다.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중요한 학습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구는 체험학습 체험장의 일부 구간의 감자를 수확하여 무료경로식당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신정식 기자
-
글쓴날 : [2015-06-23 16:02:1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