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부터 고위험 임신으로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상록수보건소(소장 김의숙)․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7월 1일부터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50%이하이며 조기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의 3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분만일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인 산모이다.
지원기준은 조기진통은 임신주수 20주 이상부터 34주 미만, 분만관련 출혈은 분만 중 및 분만 직후이며, 중증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상부터 퇴원일까지이다.
지원범위는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50만원 초과분에 대해 90% 범위내에서 지원되며 지원한도액은 300만원까지이다
지원신청은 7월 1일부터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분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77) 또는 단원보건소(☎481-2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산모와 태아가 모두 건강한 안전한 분만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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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6-23 15: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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