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일반산업단지 업체인 큐티엘이 29일 강화군청에 이웃 나눔 쌀 151포를 기탁했다.
큐티엘은 세일의 자회사로 의류 제조업체다. 창립기념일 및 공장 준공식 행사 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이번에 동절기를 맞아 기탁하게 됐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될 예정이며, 읍면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범성 대표는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웃 돕기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기탁받은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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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9 15: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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