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초등학교(교장 엄태철)에서는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조금 특별한 방학식행사를 했다. 교장선생님 말씀과 형식적인 행사 대신 함께 방학을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여름 방학식에서는 교장선생님의 색소폰 연주와 5학년 선생님의 오카리나 연주로 학생들의 방학을 축하해 주었고, 이번 겨울 방학식에서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익힌 발표를 준비했다. 겨울 행복학교 학년 동아리 발표회에서 발표한 공연 가운데 희망하는 학생들의 댄스공연, 악기연주 등의 발표를 하며 기존의 딱딱한 방학식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흥겹게 방학식을 즐겼다.
공연을 보고 있던 1학년 한 학생은“우리 학교가 너무 좋아서 방학하기가 싫어요.” 6학년 한 학생은 “초등학교 다니면서 정말 많은 방학식을 했지만 이렇게 즐거운 방학식은 처음이다.”며 즐거워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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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5 12: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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