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하여 고현동에는 이웃을 돕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이 풍족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마루감자탕(대표 장형규)에서 백미 20kg 10포, 김선용 씨가 백미 10kg 10포, 길태호 씨가 백미20kg 5포, 박정순 씨가 백미20kg 10포를 기탁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삼성약국(대표 김주식)에서 성금 50만 원, 신현경로당(회장 이금용)에서 성금 20만 원, 고현동 상가번영회(회장 황인천)에서 성금 3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신상근 고현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함을 전해준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이들의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번지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쌀과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40여 세대에게 고루 전달됐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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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5 12:4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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