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동장 옥윤석)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서원탑훼밀리마트 상동점(대표 류서현)에서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류서현 대표는 ‘추운 날씨에 쌀이라도 집에 넉넉히 있으면 마음만은 따뜻할 것 같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상동대동다숲부녀회(회장 최진숙)는 떡국판매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했고, 상동대동다숲노인회(회장 노충식)도 노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3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옥윤석 상문동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상문동의 이웃을 걱정하고 보듬어내는 사랑이 꽁꽁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것 같다.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과 물품을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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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5 12:2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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