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포, 마전, 장승포 3개동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옥수동 희보약국 앞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열매를 매개체로 하여 나눔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3개동 기관단체 회원 30여명과 장승포와 고현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2인조 통기타 그룹 ‘소리빛(리더 이상무)’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모금함 앞에 멈추게 했다.
이날 모금한 성금 83만원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옥충표 능포동장은 “민과 관이 다함께 나눔과 기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반드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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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5 12: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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