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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무전동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사랑과 나눔의 릴레이는 계속된다.

무전동(동장 이재옥)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청신호(대표 김광엽)에서 백미10kg 100포(250만원 상당), 한진로즈힐 부녀회에서 백미10kg 10포(25만원 상당), 주민 박석찬님은 백미10kg 2포(5만원 상당)을 동주민센터에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무전동에서는 기탁된 성품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위탁아동, 한부모가족, 다문화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옥 무전동장은 “어려워진 경제여건으로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가 쉽지 않다. 이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온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소외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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