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면장 임홍도)에서는 지난 22일(화) 김동진 통영시장과 이군현 국회의원, 박정부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 한정일 법송경로당 회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송경로당 개관식을 가졌다.
그동안 지법마을은 국도 14호선이 마을을 관통하여 면소재지 방향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으로 경로당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법송경로당의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이 마련되었다.
법송경로당은 기존에 지법마을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중 1층 95㎡를 도비 1억원의 사업비를 보조받아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애써주신 분들게 감사패 수여 및 환영사, 기념사,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정일 법송경로당 노인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법송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소중한 휴식공간이자 여가선용을 위한 행복한 공간이 되어줄 것이며, 그간 도와주고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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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2-24 21: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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