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 및 비상탈출 훈련 실시

강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위급상황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군청 및 13개 읍·면에서 주민과 공무원 등 3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대피 및 완강기 탈출 훈련과 소화기 사용 화재진압 훈련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군청 청사와 같은 고층건물의 출입구나 계단 등이 불길이나 연기 등으로 막혀 대피할 수 없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완강기를 활용한 탈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동절기에 들면서 난방기 및 전열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소화기 사용요령 및 화재진압 훈련도 병행했으며,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전단지 4천 매를 주민에게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들면서 화재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합동 화재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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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8 15:0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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