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 철도교 개량공사 완료에 따른 연천역부터 백마고지역 5개역 구간 운행재개

연천군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시행중인 경원선 철도교 개량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연천역부터 백마고지역 5개역 구간 중단되었던 열차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열차는 시험운전과 안점검사를 실시한 후 오는 12월 2일부터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공사로 운행이 중단된 지 5개월 만이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면 연천읍 상리, 와초리 지역에 설치된 철도교 교량이 하천폭 유량을 감당하지 못해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연천군,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간 합의를 통해 철도교량 4개소, 철도횡단 배수관 2개소에 대한 확장 개량을 추진한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연천읍 상리, 와초리 지역의 상습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열차운행이 재개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해소 및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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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8 10:2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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