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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북연구원-강소성사회과학원 공동학술대회 개최

양 도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역 협력방안 논의

전북연구원은 27일 오전 9시 30분 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한·중 미래성장 전략과 지역협력 방안’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연구원과 강소성사회과학원 연구자, 국주영은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분야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본 학술대회는 2003년 전북연구원과 강소성사회과학원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교차 개최하는 형태로 양 연구기관의 공동연구와 성과 공유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학술발표대회 제1세션은 지역연계 협력방안으로 전북연구원 나정호 박사는 ‘한·중 물류협력과 지역교류 방안’을 주제로 전라북도와 강소성 물류협력의 주체와 활동에 대하여 제안했다. 강소성 사회과학원 후궈량 박사는 ‘강소성과 전라북도 태양광 발전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소성 태양광 발전기업의 해외 생산센터로 전라북도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두 지역 기업 간 협력을 매개로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1세션 토론은 김진석 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지정토론자로 리지에 박사, 김종일 교수, 이강진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발제 내용과 전라북도, 강소성 지역 연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물류와 태양광 발전으로 두 지역이 모두 발전할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2세션은 지역특화 발전전략으로 전북연구원 이중섭 박사는 ‘한·중 지역사회보장 특화 정책 비교분석과 정책함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비교하고, 한국의 지역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안했다. 강소성사회과학원 뤼메이예 박사는 ‘강소성 농촌 지역 친환경 발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난징시에 소재한 기업의 친환경 발전 성공사례를 연구하여, 농업생산서비스 공급 부족과 효율성 문제를 해결한 전략을 공유했다.

제2세션 토론 역시 김진석 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지정토론자로 후궈량 박사, 김흥주 교수, 장남정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전라북도와 강소성 특화 발전전략의 주된 시사점을 공유했다. 사회보장제도와 농촌 지역 친환경 발전은 두 연구기관의 공동 연구가 가능한 영역이라 추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선기 원장은 15회를 맞는 한·중 국제학술대회를 통하여 양 기관의 교류협력이 한층 성숙해 지기를 바라며, 전라북도와 강소성 지역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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