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08년부터 도내 3개 병원에서 채취한 30명부터 40명의 설사환자 검체에 대해 바이러스 5종과 2010년부터 세균 10개속에 대하여 매주 원인병원체를 분리동정하여 병원체별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병원체의 특성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병원과 질병관리본부에 환류함으로써 감염병 관리 및 환자치료에 필요한 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원인규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 정확한 검사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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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7 14: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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