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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감면, ‘2015 안전마을만들기’성과보고회 개최

화성시 양감면은 ‘2015년 안전마을 만들기’ 성과보고회를 23일 오전 11시 양감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감면 주민자치위원, 이장단협의회원, 민간기동순찰대원, 민간의용소대원, 신왕 2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감면 대양리와 신왕리에서 추진한 안전마을만들기 사업 보고가 진행됐다.


‘안전마을만들기’는 범죄 우려 및 불법 쓰레기 투기 등 낙후된 지역을 사회단체 등과 유기적 관계형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마을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왕 2리에서는 마을주민 주도로 월 1회 마을안전 정기회의와 범죄 우려 지역 대상 순찰강화, 꽃동산 조성과 벽화 그리기 등 마을주변 환경개선사업, 마을안길 제설함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이장단협의회원, 민간기동순찰대원, 민간의용소대원, 파출소 및 양감초·중학교 학생 등 주민 70여 명은 마을내 위험지역을 조사해 대양리․신왕리 일대의 안전마을지도를 만들기도 했다.


양혜란 양감면장은 “2016년에도 마을 안전협의회를 통해 캠페인과 워크숍 등 안전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안전모니터를 활용해 안전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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