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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4일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친형 강제입원과 검사 사칭'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울 받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늘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전 포토라인에서 자신의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서는 "강제입원은 형수가 했고 정신보건법상 정신질환 여부를 진단하는 절차를 진행하다 중단한 게 전부"라면서 "친형은 90년대 중반부터 조울증 증세가 날로 심해져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관련법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확히 진단해서 입원시켰다면 형이 자살을 시도하고 질환이 악화돼 결국 사망에 이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정치적 공세 때문에 진단절차를 중단했다. 정당한 행정이 정치에 의해 왜곡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당시 보건소장에 대한 인사 조처는 정기인사였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단체인 '明랑 자원봉사단', '재명투게더' 등 지지자 300여 명이 24일 오전 8시께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입구 양쪽에서 이 지사를 응원하고 있다.

이 지사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은 열띤 응원을 보냈다.

지지자 300여명은 성남지청 앞에서 '편파수사 분당경찰서장 유현철 파면하라', '이재명 우리가 끝까지 지킨다', '국민여러분 이재명과 김혜경을 꼭 지켜주세요' 등의 현수막을 앞세우고 '이재명은 무죄, 힘내라 이재명' 등의 구호와 함께 공정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면서 "대선 경선 당시 트위터 글을 이유로 제 아내에게 가해지는 비정상적 공격에는 '필연적으로 특혜채용 의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검찰 제출 의견서를 왜곡해 유출하고 언론플레이하며 이간질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이간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을 밝혀내는 것이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이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 같이 강조한 후 "우리는 문재인 정부 성공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해야 하고 차이를 넘어 단결해야 한다"며 "통상적이지 않은 제3자의 ‘대선경선후보 명예훼손 고발’로 이렇게까지 온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며 이유를 막론하고 억울한 의혹 제기의 피해자인 문준용씨에게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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