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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분권 인식 확대 위해 더 노력해야

22일 도 지방분권협의회 정례회…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 논의
충남도 지방분권협의회(의장 강현수)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지방분권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는 2015년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 추진과제 성과분석 발표에 이어 2016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올해 주요 추진사항 으로 ▲지방분권 공감대 확산 및 분권과제 발굴 ▲도-시·군 기능재정립 사무 및 협력과제 발굴 ▲주민 주도의 충남형 자치공동체 100곳 조성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협의회 위원들은 올해 추진한 과제와 성과분석을 토대로 ▲2016년도 지방분권 인식 및 공감대 확산 방안 ▲2016년 충남형 동네자치 추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검토해 내년도 지방분권협의회 추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돈곤 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난 11월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한 지방분권 필요성 조사에서 응답자의 33%가 여전히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해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지적하고 “내년도에는 지방분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와 공감대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 지방분권협의회는 지방분권 현장전문가 및 활동가, 지방의회의원, 대학교수 등 총 27명으로 구성해 지난해 11월 12일 출범했으며 전국분권협의회 대표자회의, 권역별 세미나 등 지방분권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광수 기자 66lee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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