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초면 교항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을회관 공사가 완료돼 오는 26일 오전 11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
치악산권역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3억7백만 원, 시비 1억3천2백만 원 등 총 4억3천9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교항1리 마을회관은 661㎡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17.8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올해 3월 착공해 지난 10월 공사를 마쳤다.
1994년에 지어진 기존 마을회관은 그동안 노인정과 소매점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건물 공간이 협소하고 낡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던 터라 이번 마을회관 준공을 상당히 반기고 있다.
교항1리 마을회관은 앞으로 마을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할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정보 교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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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2 17: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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