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동, 제설작업 참여 민방위대원은 당해 연도 민방위교육훈련 면제

인천 중구 동인천동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폭설로 각종 시설물 및 도로, 인도 등이 결빙되어 이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민방위대원을 자율 동원에 참여하게 하고 있다.
제설작업에 자율참여 하고자 하는 민방위대원은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해 본인확인을 거처 2~4년차는 4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 이상 이면도로와 인도제설, 복구작업을 실시하면 당해 연도 민방위 교육훈련이 면제된다.
그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눈치우기에 참여할 경우 안전한 내 지역 동네길 만들기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어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도 기대되고 있다.
이진협 동인천동장은 “각종 재난시 민방위대원이 재난예방·복구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홍보를 강화해 많은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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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1 16:2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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