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보고대회와 별별운동회 개최

인천 중구은 1년 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쉼없이 활동한 또래친구들과 지도교사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18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보고대회와 별별운동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또래상담사업 보고대회는 중구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한 또래상담부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 형성을 공고히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1부에서는 또래상담 활동보고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심신의 활동의 장으로 별별운동회를 개최했다.
1부 시상결과 우수 사례상 부문은 인천공항중학교 3학년 조유리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 운영 학교 부문은 인천공항고등학교, 우수 활동 동아리 부문은 송도중학교 또래상담부, 그리고 우수 지도자 부문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상)으로는 인성여자중학교 이문영 교사가 수상했다.
시상식 이후 리더또래상담자 각 분과별 활동보고와 리더또래상담자의 위촉식과 우수사례발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한 해 동안 학교폭력을 위해 힘쓴 학생과 지도교사들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별별운동회 시간을 마련했다.
우수사례상을 수상한 리더또래상담자 조유리는 “1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알게 되었고, 여러 학교의 리더또래상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며 몰랐던 점을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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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21 16:2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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