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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의원, “부천옥길택지개발지구 유아수용계획 잘못”지적


경기도의회 이나영 의원은 부천옥길택지개발지구 유아수용계획을 잘못 수립해 미취학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제1교육위원회 소속 이나영 의원은 지난 19일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부천·김포·파주교육지원청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천교육지원청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2014년 부천교육지원청에서 부천옥길지구 유아수용계획을 세울 때 유아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LH는 유치원 부지를 다른 용도로 매각했다.

이나영 의원은 “2016년도에 일반분양에서 다자녀 우선분양으로 바뀌면서 입주민 다수가 미취학 자녀를 두고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부천교육지원청의 안일한 대응과 유아수용계획의 잘못된 예측으로 유치원을 건립할 토지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김포고교평준화 도입과 관련하여 교육지원청의 입장과 역할을 명확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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