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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보건소 자원봉사단, 워크숍 개최

어려운 이웃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시간 공유

구리시는 지난 19일에 관내에 위치한 스칼라티움에서 보건소에서 활동 중인 발 관리, 덴티맘, 사랑 나누미 등 3개 봉사단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량 강화 및 봉사 단체별 교류와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보건소와 연계된 3개 봉사단은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발 관리 봉사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불소 양치 홍보 및 불소 용액 배부 봉사 등 구강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해 돌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여 우수 자원봉사자로 추천된 박춘성 회원 등 10명에게 구리시장, 구리시의장 등 표창도 수여했다. 또한 봉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한 식생활’특강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도 얻었다.

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봉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발 관리 봉사단을 매년 지속적으로 양성하여 봉사단원간 상호 협력으로 ‘사랑의 울타리 만들기’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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