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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눈과 귀 되어줄 무전 헬멧 개발

포항남부 소방서 심학수 소방행정과장 <포항남부 소방서 제공>

포항남부소방서 심학수 소방행정과장은 포스텍(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지난 3월 개발한 내장형 안테나를 포함한 무전기 일체형 소방 헬멧이 국내 안전산업 박람회 등에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재현장에서 효율적인 소방 작업 지시와 현장관련정보 전달을 위해 현장지휘자와 화재진압대원간의 원활한 무선교신이 요구된다. 현재 화재진압대원들은 무전기를 관창 및 각종장비를 조작하기 위해 방화복 상의 등에 끼워놓거나 이어폰을 꽂고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경우 주변 소음으로 인해 수신된 음성을 정확히 듣기 어렵고, 이어폰 또한 쉽게 탈착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화재, 밀양 요양병원화재 또한 직원 상호간 무전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점이 문제점으로 대두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내장형 안테나를 포함한 무전기 일체형 소방 헬멧을 심학수 예방안전과장과 포스텍이 공동으로 직무발명하여 지난 4월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이 제품은 현재 소방관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방헬멧에 무전 기능을 탑재하여 현장활동 소방관들의 두 손을 자유롭게 소방작업에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현장지휘관의 지시사항을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으며, 무전기처럼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무선통신을 수신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신무전기와 소방헬멧이 탈부착 가능한 작은 모듈로 제작해 무게가 가볍고 내열성능이 있어 재난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제품을 크리모 주식회사에서 개발하여 교육부주관 산학협력 엑스포(부산 BEXCO), 행정안전부 주관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일산 킨텍스)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였다.

심학수 소방행정과장은 무전기 일체형 소방 헬멧이 조속히 전 소방대원들에게 보급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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