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2018년 소프트웨어코딩 강사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코딩은 4차 산업 시대의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분야로, 올해부터 정규교육과정에 의무 도입됐으며 이에 따른 관련 구인·구직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는 2018년 일자리창출사업의 하나로 코딩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코딩 전문 강사 양성 과정" 사업을 실시했다. 참여 대상은 남동구 거주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본인 부담금 없이 주 3회, 4시간씩 약 한 달 간 코딩 이론 교육 및 실전 교육, 강의실습을 진행했다.
또, 우수 수료생에게는 후속 프로그램인 일일 코딩 체험 캠프 참가로 초·중학교 코딩 강의 실습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 사업으로 1기와 2기 포함 총 40명의 청년이 참여,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중 18명은 현재 방과 후 코딩강사로 활동하는 등 취업 연계로도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남동구뿐만 아니라 인천시 청년 및 경력 단절 여성들의 큰 호응을 불러왔고 후속 심화 학습을 요청하는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며 “향후 참여 대상을 다양화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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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11-19 16:3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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